약물 중독 논란으로 정신과 입원 ? 연달아 투약한 너는 누구냐

 

가수 휘성이 약물 논란으로 다시금 논란에 석상에 올랐다.

휘성은 약물을 추가로 투입하여 과복용으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휘성은 리얼슬로우컴퍼니 소속사에 속해있는 가수로 논란에 대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경제 상황고 모든게 어수선한 가운데 좋지 않은 소식을 팬들과 대중들에게 보인 점을 진심 사과한다고 언급했다.

휘성 측은 이유를 가리지 않고 사과를 하였다 좋지 않은 점을 보여준 점과 죄송함을 전했다.

 

 

휘성은 사실 그동안 힘든일도 동시에 많이 당했는데.

아버지의 사고도 발생을 하였고 같이 일하는 동료의 사망과 동시에 본인 스스로 감당하기 너무나 힘든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났다고 전했다.

 

 

쓰러져 발견된 당일 휘성은 본인의 집밖으로 나가 가족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한편 화장실에서 쓰러진걸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 후 조사 중 마약음성 판정이 나와 집으로 복귀하였다.

하지만 복귀후에도 심정 통제가 힘들었고 공황장애나 우울증 같은 희귀 증세를 보이면서 입원을 하기도 했다.

 

 

휘성 측은 안 좋은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준 것에 대해서 사과하였고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거듭 강조했다.

휘성의 11월 경 소속사인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나오게 되면서 소속사 측에서도 휘성의 근황을 알기 힘들었지만 대변하여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진다.

 

 

 

한편 신고자도 엄청 놀랐다고 한다.

처음 발견된 당시에 연예인인지 몰랐다고 하였고 화장실 근처에 수면제와 주사기가 널브러져 있는 상태였고 사람이 쓰러져있기 때문에 누군지 확인하고 그런 것도 없이 일단 급하게 신고부터 하였고 나중에 신원을 알았다고 한다.

 

 

SBS방송에 의해 밝혀진 사실은 서울광진구의 호텔에서 맨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했고 휘성을 붙잡아갔다고 한다.

현장의 단서들을 토대로 약물과 주사기를 분석하하였다.

 

 

휘성이 진행한 것은 수면유도체와 프로포폴같은 전신마취제 종류이다.

이러한 약품은 전문가 처방없이 불가능 한 약물이다.

휘성의 경우 과거에도 그런사례가 있어 연달아 발생한 만큼 크게 와닿을 수 있지만 마약 같은 불법소지물은 아니기에 조사만 하고 풀렸났다.

 

 

그날 당시 cctv감시 결과 휘성은 현금을 찾아 어디론가 약을 구매하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이후 정밀 분석의뢰로 넘겨졌고 휘성의 소변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면서 휘성 약물 사건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오면서 점점 미궁으로 빠졌다.

 

 

체포당시 휘성은 cctv로 약물을 구매하는 현장이 찍혔고 당시에 말을 제대로 못 하거나 몸을 떨거나 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이어 치료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1999년을 기준으로 데뷔하며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 단숨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솔로아티스트로 데뷔하여 가창력을 단숨에 인정받아 인기가 급상승했다.

휘성은 싱어송라이터 겸 레코드 프로듀서로 유명한데. 경남남도출생으로 1982년 2월 5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휘성은 작곡가로서의 재질도 보였는데 다양한 음악 프로듀서 동시에 김현중, 백지영, 에일리 등 함께하여 곡을 생산하기도 했다.

휘성의 대표적인 곡은 사랑은 맛있다, 나와 함께, 불면증 등 최상위 작곡가인 지드래곤과도 힘을 합친적이 있다.

휘성의 주종목은 R&B와 소울 발라드 등이 유명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하지만 203년과 2019년 마약 투약 혐의에 휘말리면서 휘성이 되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넘을 정도로 훌륭한 가수로 아직까지 그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도 다양한 프로듀싱을 진행하였는데.

 

 

2020년에는 새로운 싱글 아로마를 발행하며  전문가와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휘성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유는 평상시에 기부나 복지 활동을 많이 해서이기도 하다.

휘성은 특히나 자선사업과 아동복지 그리고 의료기관에 위주로 다양한 기부를 펼쳤다고 한다.

 

 

참고로 휘성은 음악으로서의 평가를 넘어 배우로서의 재능도보여 줄려고 했었다.

영화와 드라마에도 종종 출연하며 2006년 봄의 왈츠라는 드라마에 연기를 보인적도 있고 추후에도 푸른 바다의 전설, 오 나의 귀신님등 연기력을 보여준 사례도 존재한다.

한 분야를 정복하고 새로운 재능을 펼쳐 나가는 만큼 앞으로의 삶에서도 어려운 고난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