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가 기본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노윤호는 기본 논란으로 광고나 CF까지 모두 끊겨 수입에 굉장한 타격을 입었다고 한다. 과거 라이징썬으로 호황을 누렸는데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간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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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광고 CF모두 끊긴 이유
단체 가수 카시오페아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불법 유흥주점에 간 사실이 밝견되며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그 충격으로 유노윤호가 모델로 하는 요기요 배달앱의 리콜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미 유노윤호가 찍은 광고가 있지만 이미지 실추로 인해 그동안 올라온 cf까지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MBC는 발견당시 제보에 의하면 유노윤호는 방역 시간이 지날동안 음주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이 뜨자 동석자들은 경찰과 사투가 벌어지며 유노윤호는 도망가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음식점으로 포장된 음주점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박도 있었다 친구를 보기 위해 잠시 방문했었고 아무 일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고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과 합석한 경우가 없다. 잠깐 계셨던 분은 종업원으로 게산을 돕기 위해 잠시 왔던 것으로 말했다. 그때 도주한 사실도 없고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대응하여 일찍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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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검문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친구들도 있지만 다행히 큰 탈 없이 잘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과는 연관되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판단이 되기 전에 기사가 뿌려져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본인의 잘못해 대해서는 사죄하겠지만 소문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MBC의 첫 번째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고 그동안 신뢰하고 응원해 준 모든 분에게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덕담으로 시간을 보내다 코로나 제한시간을 지키지 못한 나 자신이 민망하고 스스로에게도 화가 나고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금 더 조심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여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입장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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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질병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행동하는 유노윤호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고 한다. 그동안 코로나가 심해지고 제한이 걸리면서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방역 수칙 제한이 풀리고 실내와 실외 마스크 제한까지 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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