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특별출연 갑자기 한 이유는..?

김혜은 특별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사부 2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묵직한 한방을 보여주기 위해. 배우 김혜은 과거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 출연했던 배우이다. 새로 개봉하는 드라마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 확정이 되었다.

 

 

김혜은 특별출연.

그녀는 KBS2의 새로운 작품인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 배우로 확정되었다. 그와 같이 명품배우 김동욱과 진기주도 출연하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라마 개봉예정은 5월 1일로 방영할 계획 중이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스토리는 1987년에 주인공 남녀 둘이 과거로 돌아가며 시간 속에 갇히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동욱과 진기주는 시간과 과거 사건들의 단서들을 모으면서 원래대로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드라마 속 김혜은은 진기주와 연기 활동을 많아하게 되는데. 과거 미숙역을 맡으며. 직업은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과거 같이 업무를 맡은 백윤영과 사건에 연루되면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이야기로 만들어진다.

중간중간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김혜은의 연기력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데. 과거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비롯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펼쳤고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반전 있게 카리스마를 마음껏 보여주기도 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5월 1일 방영 예정이다.

 

김혜은 더 브릿지 홍보대사

배우 김혜은은 탈북민의 경제적 독립을 하는 과정을 돕는 더브리지의 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더브리지는 자립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자금을 확보하여 돕는 단체라고 알려져 있다.

김혜은데뷔는 2007년 MBC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시작으로 줄 곧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미스터선샤인과 이태원 클라쓰등 유명 드라마의 중심에 있기도 했다.

김혜은은 연기와 병행하며 봉사활동을 통하여 탈북민들을 돕고 많은 선행을 하기로 유명하다.

더브리지 측에서도 그와 관련하여 같이 동행하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