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 사과?쇼호스트때 고인 모독 잘못말해서...현상황

쇼호스트 출신 유난희는 같이 방송을 하다가 사망한 동료 개그맨 Z 씨에 대해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난희 사과 쇼호스트 때 고인 모독? 죄송합니다.. 현 상황

연예인 유난희는 화장품 홈쇼핑 판매촬영 중이었다. 자신이 촬영하는 화장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화제가 된 개그맨 z 씨는 살아 있었을 때 피부가 좋지 않아 병원에 질환을 치료하려 줄 곧 다녔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유난희의 말이 화제가 되어 14일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에 소집되어 진술에 들어갔다.

본인의 의견을 수렴받아 최종적으로 수위가 판명되어 집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난희 사과

 

방심위에 관련된 관계자는 23일 뉴스에 상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광고에서 규정을 넘었다고 판단하여 결정을 이미 내렸다고 전해진다.

일반적인 집행 날자는 14일 이상 걸리는 편이지만 아직 정확히 확인된 날자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비슷한 날 온스타일 관계자는 유난희 님이 평소에 다른 사람들 말을 자주 한다고 전해졌다.

현재 방송사에서 정확한 Z 씨의 실명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는 중이며 유난희는 사과하고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알려졌다.

 

유난희-사과

 

하지만 소비자와 인터넷에서의 비판의 목소리도 많다.

물건을 판매하는데 다른 사람의 언급도 선을 넘었고 굳이 고인 이야기를 꺼냈어야 했나 등 의견이 많이 나뉘고 있다.

 

유난희는 누구고 어떤 사람일까?

 

 

대한민국의 최초로 쇼호스트로 데뷔하여 그 중심부에 있는 인물이다.

TV최초 아나운서 이기도 하며 홈쇼핑 최연소 억대연봉을 받기로 유명하다.

또한, 최초 모델 활동을 하며 화장품 관련 하여 촬영하여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